박훈정 영화감독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에서 명예도민증 수여 받다 | |||
일시2023-04-21장소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 | |||
지난 4월 21일(금),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에서 박훈정감독(영화사 금월 대표 겸 영화감독)이 명예도민증을 수여받았습니다. *명예도민은 제주특별자치도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명예도민증 수여중 좌: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박훈정 감독)
박훈정 감독은 영화 ‘낙원의 밤’과 ‘마녀2’등의 작품을 제주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해 제주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제주로케이션 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에서 영화 ‘폭군’을 촬영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제주를 배경으로 영화·드라마 등 여러 작품이 만들어져서 제주도를 빛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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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 박훈정 감독.jpg (5 MBy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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