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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양성영화 제작지원 공모사업 선정작 [애월] 시사회
일시2019-09-25 (수) 19:00장소CGV제주노형

제주다양성영화 제작지원 공모사업 선정작 [애월] 시사회 현장 스케치

 

 

 

영화 '애월'이 개봉 하루 전인 2019925일 수요일 저녁 7CGV제주노형에서 제주 관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사회는 제주영상문화 도민향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영화 '애월' 은 지난해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제주 다양성영화 제작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제주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시사회 시작 전에는 제주 언론사의 뜨거운 관심속에 박철우 감독님과 주연배우인 김혜나(소월 역), 이천희(철이 역)의 인터뷰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시사회가 시작되고, 영화 상영 전에 제작진들의 무대인사가 시작되자 모든 관객들이 취재진으로 돌변했습니다^^;



 

박철우 감독님께서 '애월'"힐링의 섬 제주도, 애월에서 전하는 위로의 이야기" 라고 소개해 주셨구요.


 

 

이번영화에서 공동제작사이자 수중촬영을 해주셨던 조은진 감독님께서 뒷모습 찬조출연에 대해 설명 해주셨습니다^^


 

 

제작진과 배우, 그리고 제주의 관객들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영화가 잘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하트도 날려주었답니다.^^


 

 

제주도민들의 기운을 팍팍 받아 영화도 승승 장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애월]


 

힐링의 섬 제주도, 애월에서 전하는 위로의 이야기

 

오토바이로 전국 일주를 하던 수현은 제주도 애월에서 비운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사고 이후, 수현의 연인 소월은 그리움에 잠겨 애월을 떠나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다.

 

한편, 둘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철이는 수현이 죽기 전 보낸 편지를 3년이 지나서 받게 되고 무작정 애월로 떠난다.

 

소월을 찾아와 그녀의 집에 잠시 머물게 되는 철이는 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애월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철이와 소월은 그렇게 함께 지내며 조금씩 서로에게 가까워지는데

 

모든 걸 놓고 싶은 당신을 위로해줄 특별한 이야기가 찾아옵니다

 

 

제 목애월

영 제MOON FISHING : Aewol

감 독박철우

출 연이천희, 김혜나, 박철민, 최덕문, 남문철

제 작┃㈜흑기사필름

배 급┃㈜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장 르멜로, 드라마

개 봉20190926

관람등급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101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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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DSC01038.JPG (2 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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