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교 (칠선녀다리)
· 지역서귀포시 > 색달동
· 신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로189번길 27 (색달동)
· 구주소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3381-1
· 유형유적지,관광지
천제연 폭포 위쪽에 있는 아치형의 선임교(仙臨僑)는 칠선녀다리라고도하며, 국내최초로 우리 고유의 오작교 형태로 건설되었고 양쪽 면에 각각 다른 악기를 든 일곱선녀상이 있다. 한 개의 길이가 20미터나 되는 14개의 선녀상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천제연의 2단과 3단폭포 중간쯤에 위치해 폭포와 중문관광단지를 이어주는 아치형 철제다리이다. 다리 길이는 128m이고 폭4m로 230톤 무게를 견딜 수 있다. 또한 야간 관광에 대비하여 1백개 난간사이에 34개의 석등이 설치되어 있다.[대한민국 구석구석]
* 촬영 : 09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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