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
· 지역제주시 > 용담동
· 신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87-1 (용담2동)
· 구주소제주 제주시 용담2동 488-5
· 유형바다,자연전경,절벽, 벼랑,관광지
제주시내 북쪽 바닷가에 있는 용두암은 높이 10m가량의 바위로 오랜 세월에 걸쳐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 불린다. 주변에서는 해녀가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안 도로를 따라 10여 분 정도 걸어가면 카페 및 주점, 식당 등이 많이 있다. 애월읍에서 용두암에 이르는 북제주의 해안도로는 제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데이트코스이기도 하다. 바닷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호 해수욕장과 하귀해변, 애월읍으로 이어진다. 이호해수욕장을 넘어서면 검은 현무암과 푸른 물결이 대조를 이루는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 촬영 : 2005년 05월 24일, 2005년 06월 30일, 2014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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