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음악인들과 함께하는 제주음악창작소 조성을 위한 간담회 시행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2019년 6월 5일(수)에 제주음악창작소 조성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간담회 현장에는 강경환(제주대중음악협회 회장), 박유나(제주대중음악협회 부회장), 김명수(스테핑스톤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김영길(디오디오), 곽진(제주작곡가협회 부회장), 서지선(제주작곡가협회), 홍정호(한국관악협회 제주도지회 회장), 제주특별자치도 및 진흥원 관계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까지의 추진상황, 공간 및 장비 구축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기타 운영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음악인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문화산업팀(064-73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