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에서의 ‘감각’ - 칸 브랜드 컨셉전 | |||
일시2019-06-12 (수) 12:00장소연갤러리 | |||
청년창업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칸’ 브랜드 컨셉전 제주 신화 속 도깨비가 캐릭터로 재탄생했습니다. 본원 문화콘텐츠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칸’(대표 이은혜, 디자이너 고경희)의 브랜드 컨셉전이 연갤러리(제주시 연북로 583 2층)에서 전시 중입니다. ※ ‘칸’은 제주도 방언으로 ‘타다’라는 뜻입니다. 불안에서의 ‘감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칸이 제주 신화에서 전해져오는 도깨비를 캐릭터로 시각화하고 제주의 문화 요소를 더한 문화콘텐츠 상품을 선보입니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지속적인 문화콘텐츠 분야 청년창업지원을 통해 청년창업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문화산업팀 064-73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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