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콘텐츠진흥원과 올드하라 스튜디오가 제주의 해녀문화를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양 기관은 해녀문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과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의 바다에서 시작된 이번 약속이 지역의 소중한 가치로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