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영상문화도시 육성 위한 찾아가는 현장토론회' | ||||||||||||||||||||||||||||||||||
등록일2015-04-29 11:25:43조회39,732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주최
‘서귀포 영상문화도시 육성 위한 찾아가는 현장토론회 ’
지역에서의 문화·예술 활동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상콘텐츠산업에 대한 관심은 지역의 경제발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 특히 서귀포시가 국제적인 문화도시를 지향함에 따라 영상콘텐츠 분야를 활용한 특화방안이 시급히 대두되고 있어 영상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정책토론회를 통해 서귀포 영상문화도시 육성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 행사명 : 서귀포 영상문화도시 육성위한 현장토론회 - 일 시 : 2015. 4. 30(목) 14:00 - 장 소 : 서귀포시1청사 대회의실 - 주 최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 주 관 : 사)제주영상위원회,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 참 석 : 전국미디어센터회원, 문화예술 및 영상관련 학계 및 단체 100여 명 - 순 서 ▶ 개 회(14:00 - 14:20) ▶ 주제발표(14:30 - 15:10) ▶ 토 론(15:20 - 16:30) ▶ 폐 회(16:30) - 담 당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전문위원실(741-2051) 사)제주영상위원회(727-7800)
개회식 ▶ 내빈소개 및 국기에 대한 경례 ▶ 개회사 : 안창남(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장) ▶ 축 사 : 현을생(서귀포시장) 토론진행 ▶ 토론형식 : 주제발표 후 지정토론 ▶ 좌 장 : 김용범(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 ▶ 주제발표 ‘영상콘텐츠산업 인재양성과 문화향유를 위한 영상미디어센터의 역할’ - 최성은(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이사장) ‘서귀포시의 국제적 영상문화예술도시를 위한 대응과 전략' - 윤순환(주식회사 러브레터 대표이사)
▶ 지정토론(가나다순) - 김동만(제주한라대학 방송영상과 교수) - 김양희(영화감독) - 문희경(배우, 제엔모 대표) - 김혜준(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정책위원장) - 윤혜숙(제주영상위원회 이사) - 고창균(제주영상위원회 팀장) ▶ 전체사회 : 박민욱(센터장,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 붙 임 :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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