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극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 |||
등록일2011-04-12 22:00:00조회47,731 | |||
○ 제주 올 로케이션 영화 촬영 소개 장편극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 작품개요 • 제작사 : (주)DNA Production - 대표 박순홍 • 각본/감독 : 부지영 (제주출신 영화감독) • 제작물형태: 장편 극영화(HD촬영) • 주요 배우: 신민아, 공효진 외 • 제주촬영기간: 2007년10월5일부터 약 1개월간 • 제주촬영장소: 하귀, 한라병원, 양지공원, 세화, 제주항(여객터미널), 산굼부리, 돈내코, 한림, 제주도내 곳곳 • 개봉예정 : 2008년 4월(예정) ▷ 영화진흥위원회 2006 HD영화 제작지원 당선작 전라북도ㆍKBS 공동 제작지원 선정작 ※ 이 작품은 제주출신 부지영 감독의 작품으로서, 영화진흥위원회 HD 영화 제작지원 선정작으로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전라북도ㆍKBS 공동제작지원 선정작으로서 2008년 전주국제영화제와 KBS 방영이 확정된 작품입니다. 주인공 가족의 삶의 터전으로서, 아름다운 자연과 풍광이 어울어지는 제주의 모습이 담겨질 것이며, 전체 영화 내용의 80%이상을 제주에서 촬영할 것이다. 방영 후 스타성 있는 신민아,공효진 배우의 출연으로 젊은 층에게도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또 하나의 특징은 제주의 촬영 장소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이다. 하귀의 주인공 집은 개인의 불편을 감수하면서 선뜻 사용 허가를 해주었고(거주지를 잠시 옮겨야 함), 한라병원은 타지역에서는 촬영 인허가를 받을 수 없었던 병원 장면 전체를 찍을 수 있게 해주었다. 세화오일장, 산굼부리와 양지공원등에서도 선뜻 촬영을 허가해주어, 부지영 감독은 물론이고 제작팀 모두 감사를 표하고 있고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