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시사회 시행 알림 | |||
등록일2011-04-12 22:00:00조회48,237 | |||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시사회 시행
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시사회 일정 1. 일 시 : 2008.7.7(월) 21:00~ 2. 장 소 : 롯데시네마(서귀포) 4,7관 3. 주 관 : 사)제주영상위원회 4. 후 원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5. 초 대 : 티켓 소지자에 한함
▶ 개봉일 : 2008. 7.31
▶ 작품개요 - 감독: 곽경택, 안권태 - 주연: 한석규, 차승원 - 시놉시스 : 지독하게 받은 만큼, 완벽하게 돌려준다! 한석규 VS 차승원 2008 가장 화려한 대결 대낮 서울 도심 한복판 수십억 현금 수송차량 강탈 사건에 이어 제주도 공항에서 밀수 금괴 600kg이 연기처럼 사라진다. 전설적인 형사 백반장(한석규)의 이름을 사칭해 완전범죄를 성공시킨 범인은 바로 안현민(차승원)! 분노한 백반장은 안현민을 집요하게 쫓지만 안현민은 번번히 백반장의 그물망을 빠져나간다. 승자를 알 수 없는 숨막히는 레이스가 계속되는 가운데, 위기에 몰린 안현민은 오히려 백반장 앞에 나타나 자신의 목숨을 포함한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과연 이것은 기회인가, 함정인가?
▶ 제주 주요 촬영지 및 에피소드 - 촬영기간 : 2007년 6월13일 ~ 6월23일 - 제주국제공항을 배경으로 밀수 금괴가 사라지는, 형사와 범인의 숨막히는 두뇌 플레이 장면이 촬영 되었다. 이 촬영에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사와 제주세관, 대한항공 제주지부에서 많은 지원과 협조가 있어 촬영이 가능했다. - 6월은 장마가 오는 달이어서 날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제주에 머문 10흘 중 4~5일은 비가 왔고, 제주에서 촬영이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날씨였다고 하며, 지나가는 제주도민에게 ‘오늘 비와요? 안와요’의 여부를 물어보고, 그 답이 거의 80~90%의 적중률을 가지더라는 말을 제작팀에서 전했다.
2.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시사회 일정 1. 일 시 : 2008.7.10(목) 19:30 ~ 2. 장 소 : CGV(시청) 5관 3. 주 관 : 사)제주영상위원회 4. 후 원 : (주)바른손 5. 초 대 : 티켓 소지자에 한함 ※티켓 배부: 2008년 7월 8일 14:00부터 선착순 50명(1인2매)
▶ 개봉일 : 2008. 7.17
▶ 작품개요 - 감독: 김지운 - 주연: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 - 시놉시스: 1930년대 만주, 정체불명의 지도를 둘러싸고 좇고 쫓기는 놈들의 대추격전 -->1970년대 이후 국내 영화계에서 사라진 웨스턴 장르의 재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놈놈놈’이 61회 칸 국제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이며 세계언론인들의 이목ㅇ르 집중시켰다. 이번 영화제에서 비경쟁 부문 갈라 스크리닝에 초청된 놈놈놈은 24일 오전 11시30분(이하 현지시각)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프레스 스크리닝을 통해 캐릭터와 액션의 향연을 화려하게 펼쳤다.‘놈놈놈’을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은 이날 3000석을 거의 매우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상영 내내 송강호의 코믹한 역기와 손병호를 비롯한 류승수, 윤재문등 조연들의 감칠맛 넘치는 캐릭터 연기가 관객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며 잊을만하면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놈놈놈’은 장대한 스케일과 뛰어난 촬영기술로 해외 취재진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중 압권은 만주벌판을 배경으로 마적과 일본 관동군, 그리고 세 사람의 주인공이 말을 타고 펼치는 추격신이었다. 실제 중국 둔황에서 진행된 이 장면은 각종 특수효과와 말을 동원한 대규모 추격신이 어우러지면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재탄생 했다. 이 장면이 마무리될 무렵, 일부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가 끝난 후, 대부분의 해외 취재진은 ‘할리우드를 제외하고 한국이 상업영화는 최고’, ‘할리우드에서 상영되면 크게 흥행할 영화’,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등 일제히 흥행성과 볼거리에서 최고의 평가를 내렷다. 반면, 국내 영화를 많이 접해 본 일부 아시아 취재진은 ‘기대보다 못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서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는 김지운 감독이 표방한 새로운 영화장르인 ‘만주 웨스턴’에 대한 많은 해외언론인들이 관심을 표명했다. 김지운 감독은 “이에 대해 이번영화를 기획하면서 고 이만희 감독의 ‘쇠사슬을 끊어라’라는 만주 웨스턴 영화가 있었음을 알게 됐다”며 “‘놈놈놈’은 이 영화를 참고 했고, 과거 마카로니 웨스턴의 대표적인 감독이었던 세르지오 레오네에 대한 오마주”라고 밝혔다. 이번 ‘놈놈놈’은 실제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에서 제목을 따오기도 했다. 김 감독은 “이번에 소개된 것과 다르게 국내에서 개봉되는 버전을 다르게 제작했다”며 세르지오 감독의 영화와 칸 버전 ‘놈놈놈’이 각기 ‘오페라’와 ‘하드록’이라면 국내 버전은 ‘록큰롤’에 해당한다. 그만큼 국내에서 개봉될 때는 이번에 상영된 버전보다 훨씬 재미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 검색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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